제목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마음의 이야기 작성자 이정민
작성일 2011-10-31 오전 1:06:39 조회 2898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마음의 이야기는


 마음을 알고자하면 
 한글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이해하는 것인데
 이를 좀더 쉽게 알려주고자 여기에 마음대로 마음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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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 원문은 지면상 생략
(“부처님께서 알려주신 넓고 올바른 지혜의 말씀” 이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물질과 정신적 존재를 말씀하시길, 물질의 형태인 색, 피부로 느끼는 수, 보고 아는 상, 몸을 움직이는 행, 자기의 의식을 뜻하는 식이라 하였으며, 이런 색,수,상,행,식의 5가지 현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고 없어짐을 반복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모든 사람들이 고통이라 하는 것들도 역시 생기고 없어짐을 알게 된다. 


 올바른 사람들이여!  물질적인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게 되고 결국은 그 형태가 없어질 것이고, 분자나 원자로 흩어진 그 물질의 요소들은 또 다시 모여 새로운 물질로 생겨나듯, 피부로 느끼는 감각, 눈에 보이는 현상, 몸을 움직이는 행동, 자기의 판단 의식들 또한 생기고 결국 흩어져 버림을 알아야 한다.


 올바른 사람들이여!  이 우주의 자연과 같이 생명체의 마음은 계속 생기지도 계속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마음은 만질 수도 보이지도 않아 그 존재가 없다고 할 수 없고 또한 마음에 따라 행동과 판단을 하여 몸 속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그 마음 자체는 어리석다고도 또는 지혜롭다고도 할 수 없으며, 또한 그 마음은 젊다 늙었다고도, 살아있다 죽었다고도 할 수 없고, 그 마음 자체는 고통이다 욕심이다 할 수 없다. 


 이런 마음을 갖는 생명체는 부처님께서 알려 주신 넓고 올바른 지혜의 말씀을 배워서 삐뚤어진 마음을 가다듬고, 헛된 생각을 멀리하여 자신의 마음속에서 생각이 생기고 없어짐을 미리 알게 되면 부처님과 같은 깨달은 마음을 갖게 된다.


이미 3천년 동안 우리들의 마음으로 전하여 오는 부처님의 넓고 올바른 지혜의 말씀은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따르는 자여, 곧 그 마음을 깨닫게 되느니라! (3번)


2011. 11. 1  대전에서 이정민 올림



★ 띠별 수호부처님(불보살 명호를 범어로 새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11월 미래복지포럼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