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찰요리전문가 운아스님의 <1식3찬 보약밥상> 출간되었습니다 작성자 문영애
작성일 2010-10-09 오전 9:39:29 조회 3786
안녕하세요~

1식3찬 사찰음식을 바탕으로 한 요리책이 나왔습니다.

사찰음식전문가 운아스님의 <1식3찬 보약밥상>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책은 밥 하나, 국 하나, 반찬 둘을 바탕으로 한 1식3찬 상차림 책으로써,

유명사찰의 발우공양부터 감기/두통/만성피로/편도선/아토피 등

몸 컨디션에 따른 1식3찬 차리기, 별미로 차리는 컬러밥상 1식3찬 등

집에서 직접 해먹는 1식3찬의 다양한 요리법을 담았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좋은 제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책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 


http://blog.naver.com/suzakbo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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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무엇을, 어찌 먹어야 보약밥상입니까?


사찰음식전문가 운아 스님께 여쭤봤다. 저 많은 먹을거리 중 내 몸을 위해 먹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또 각각의 재료들은 어떻게 만나야 좋은 상차림이 될 수 있을까요? 스님이 말씀해준 첫마디가 ‘1식3찬’이다. 밥 한 공기에 국 한 사발, 그리고 반찬 두 가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진 한 끼 식사. 그 많은 음식 중 당신은 몇 가지 음식에 젓가락을 가져가는가? 미쳐 맛을 음미하기도 전에 음식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반찬은 없는가? 나이가 들면서 진한 화장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내려놓듯, 우리의 밥상도 가벼워져야 한다”.



스님~ 1식3찬 밥상은 어떻게 차립니까?


밥과 국, 두 가지 반찬이 모여 이뤄내는 1식3찬. 말이 1식3찬이지 막상 차리려고 하면 골치 아파진다. 냉장고에서 식탁 위로 옮겨진 숱한 반찬들 중 고집스레 지켜야할 것과 빼야할 것은 무엇일까? 건강을 지키고, 인생을 지키는 소박한 1식3찬은 어떻게 차려야할까?


스님은 먼저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부터 찾으라’ 권한다. 감기기운이 있고, 배탈이 나고,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때에 따라 몸이 원하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야말로, 1식3찬의 기본이다. 햇빛과 땅의 기운을 받고 자라난 제철재료들에는 각자의 효능이 있으니 그것만 따져 취해도 음식이 곧 약이 된다는 얘기다. 이어 스님은 ‘밥상 위 겹친 영양과 색을 빼라’ 주문한다. 무엇 하나 과잉된 영양소 없이 고루 섭취하는 게 1식3찬의 핵심. 오방색(청ㆍ적ㆍ황ㆍ백ㆍ흑)을 고루 갖췄는지를 따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의 색이야 말로 맛과 효능,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라 말하신다.



밥 1, 국 1, 반찬 2… 맞춤 약(藥)이 되어주는 1식3찬


여기 사찰요리전문가 운아 스님이 사찰음식으로 당신의 소박한 밥상을 차린다. 그저 밥 한 공기, 국 한 사발, 반찬 종지만 있을 뿐인데, 그 맛은 형형할 수 없이 다양하다. 각자의 맛을 내다가도, 둘씩 셋씩 한 번에 즐기면 그 또한 새로운 맛이 나온다. 반찬 셋을 맛보는 것도 이처럼 너무나 다양하다.


<1식3찬 보약밥상>에서는 밥과 국을 베이스로 맛은 물론 컨디션과 영양, 컬러의 궁합으로 약이 되는 음식의 궁합을 보여준다. 건강 밥상을 고민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음식을 약으로 즐기는 산사의 보약밥상 비법을 알려줄 것이다.


<1식3찬 보약밥상>은 현재 여러 사찰 내 서점과 대형서점 및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인터넷교보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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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삶에 대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