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강 발문 2 - 보살도를 행하면 그 순간이 부처님 행이다 

제52강 발문 1 - 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달은 보지 않는구나 

제51강 봄비를 빌리지 않아도 붉은 꽃이 활짝 피었도다 

제50강 본래 성불인데 어째서 무명이 있는냐 

제49강 청정본연한데 산하대지가 왜 생겼는가 

제48강 무심도 오히려 한 겹의 관문이 막혀있다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제46강 비단에 꽃을 수 놓으니 색이 더욱 곱다. 

제45강 재미없는 것을 즐기라 

제44강 해마다 나는 새가지가 봄바람에 쉴 날이 없다. 

제43강 참다운 의심이 일어날때에는 점차에 속하지 않는다 

제42강 삽십년 후에 간절히 망녕되게 소식 통합을 꺼린다. 

제41강 두뿔과 네다리가 지나갔으나 꼬리 끝이 걸렸구나 

제40회 눈(雪)을 져다가 우물을 메우는 마음으로 정진하라 

제39회 밤은 차고 고기는 잠겼는데 공연히 낚시를 드리움이여! 

제38회 옛(古)과 지금(今)과 시(始)와 종(終)이 지금 한생각을 떠니지 아니함이요 

제37회 생사(生死)의 일이 크고 무상(無常)이 신속하다 

제36회 공부는 물 속에 달을 건지듯하라 

제35회 금(金) 까마귀가 한밤중에 하늘을 사무쳐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