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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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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산은 높고 바다는 깊으며 해가 뜨면 달이 지도다 야보스님 금강경3..
방영일 2020.02.17 (월)조회수 9,842 -
제81회 한 방울의 빗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니 이름을 볼 수 없다.야보스님 ..
방영일 2020.02.10 (월)조회수 7,095 -
제80회 복덕이 원래 성품이 없으니 만금이 들어와도 알지 못한다.야보스님 ..
방영일 2020.02.03 (월)조회수 7,710 -
79회 님을 봐도 귀로 듣지 못하고 입으로 말하지 못한다.야보스님 금강경3..
방영일 2020.01.27 (월)조회수 6,999 -
78회 불어도 꺼지지 않는 한 등을 어찌 천성이 전하지 못하느냐 야보스님 ..
방영일 2020.01.20 (월)조회수 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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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여래가 삼십이 청정행을 닦지 않고 보리를 증득했다고 말하지 말라
방영일 2020.01.13 (월)조회수 6,396 -
76회 하필 영산의 세존께 소식을 물으리오.야보스님 금강경28 불수불탐분2..
방영일 2020.01.06 (월)조회수 6,183 -
75회 야보스님 금강경27 무단무멸분2,28 불수불탐분1
방영일 2019.12.30 (월)조회수 5,410 -
74회 봄의 난초와 가을 국화 각기 스스로 향기를 뿜는다. 야보스님 금강경2..
방영일 2019.12.23 (월)조회수 6,050 -
73회 한밤중에 진실로 밝은 것은 그 출처가 어느 곳인가? 야보스님 금강경2..
방영일 2019.12.16 (월)조회수 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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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하늘을 의지한 장검은 범부가 비교하지 못한다.야보스님 긍강경25 화무..
방영일 2019.12.09 (월)조회수 5,705 -
71회 무심과 무아를 분명히 일렀으나 알 수 없어라.모르는 자가 이 누구인가..
방영일 2019.12.02 (월)조회수 6,192 -
70회 대그림자 뜰을 쓸어도 티끌은 움직이지 않는다. 야보스님 금강경24 복..
방영일 2019.11.25 (월)조회수 5,734 -
69회 소라고 부르면 곧 소이고 말이라 부르면 곧 말이다
방영일 2019.11.18 (월)조회수 5,796 -
68회 본래면목 부수니 부질없는 이름들이 천하에 가득하다
방영일 2019.11.11 (월)조회수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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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새털구름 바람이 더 거두니 둥근 달빛 차기만 하다
방영일 2019.11.04 (월)조회수 6,075 -
66회 위는 하늘이고 아래는 땅이고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로다
방영일 2019.10.28 (월)조회수 6,149 -
65회 해가지고 달이 떠도 알 수 없다 이 뭣고? 금강경 야보송21 비설소설분..
방영일 2019.10.21 (월)조회수 6,497 -
64회 같은 침상에서 잠 자지 않았으면 어찌 속옷이 떨어진 줄 알았으리오.
방영일 2019.10.14 (월)조회수 6,233 -
63회 홀로 조용히 空한데 앉았으니 장미꽃이 온전히 붉은 줄 알았도다
방영일 2019.10.07 (월)조회수 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