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간화선 수행의 지침서 설우스님의 선요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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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강 발문 2 - 보살도를 행하면 그 순간이 부처님 행이다
방영일 2008.08.26 (화)
조회수 17,485
제52강 발문 1 - 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달은 보지 않는구나
방영일 2008.08.19 (화)
조회수 15,702
제51강 봄비를 빌리지 않아도 붉은 꽃이 활짝 피었도다
방영일 2008.08.12 (화)
조회수 12,833
제50강 본래 성불인데 어째서 무명이 있는냐
방영일 2008.08.05 (화)
조회수 12,426
제49강 청정본연한데 산하대지가 왜 생겼는가
방영일 2008.07.29 (화)
조회수 11,795

제48강 무심도 오히려 한 겹의 관문이 막혀있다
방영일 2008.07.22 (화)
조회수 10,956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방영일 2008.07.15 (화)
조회수 1,830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방영일 2008.07.15 (화)
조회수 10,874
제46강 비단에 꽃을 수 놓으니 색이 더욱 곱다.
방영일 2008.07.08 (화)
조회수 10,064
제45강 재미없는 것을 즐기라
방영일 2008.07.01 (화)
조회수 10,513

제44강 해마다 나는 새가지가 봄바람에 쉴 날이 없다.
방영일 2008.06.24 (화)
조회수 9,864
제43강 참다운 의심이 일어날때에는 점차에 속하지 않는다
방영일 2008.06.17 (화)
조회수 9,856
제42강 삽십년 후에 간절히 망녕되게 소식 통합을 꺼린다.
방영일 2008.06.10 (화)
조회수 10,112
제41강 두뿔과 네다리가 지나갔으나 꼬리 끝이 걸렸구나
방영일 2008.06.03 (화)
조회수 9,832
제40회 눈(雪)을 져다가 우물을 메우는 마음으로 정진하라
방영일 2008.05.27 (화)
조회수 11,400

제39회 밤은 차고 고기는 잠겼는데 공연히 낚시를 드리움이여!
방영일 2008.05.20 (화)
조회수 10,160
제38회 옛(古)과 지금(今)과 시(始)와 종(終)이 지금 한생각을 떠니지 아니..
방영일 2008.05.13 (화)
조회수 10,212
제37회 생사(生死)의 일이 크고 무상(無常)이 신속하다
방영일 2008.05.06 (화)
조회수 10,160
제36회 공부는 물 속에 달을 건지듯하라
방영일 2008.04.29 (화)
조회수 10,711
제35회 금(金) 까마귀가 한밤중에 하늘을 사무쳐 날아간다
방영일 2008.04.22 (화)
조회수 1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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