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회 방송포교 원력에 동참하고 계신 붓다회 회원들의 진솔한 사연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 방영됩니다.

매주 수요일 14시, 금요일 22시30분, 일요일 13시에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해당 회차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btn.co.kr/btntv/detail.asp?ls_StSbCode=CATPR_01&PID=P1248&DPID=83889​​

1편 지금 바로여기! 붓다회 편에는

이계진 아나운서, 진명스님, 선우용여가 진행합니다.

절실한 기도를 하니 가피가 저절로 찾아온다는 사연을 가진 이효순 불자님

- 다른 사람들은 어느절 다닌다고 하지만, BTN이 본인의 법당이라고 말하곤함

-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니, 장기간 거래안되던 가게가 정리되고

- 백일기도를 하다 선몽을 꾸어 교통사고도 피하게됨

가족 구성원 10명이 붓다회에 동참하고 있는 남태자 보살님

- 며느리가 직접 촬영하고 시어머니가 주연으로 사연을 보내줌

- 손주가 생길때마다 무엇을 해주는게 가장 좋을까 고민끝에 붓다회에 가입함

- BTN을 통해 마음공부를 하고 있고, 시청료를 내는 마음으로 당연하게 생각함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며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는 오영애 보살님

- 돌아가신 어머니께 불효한 마음을 사경을 하면서 참회하고 있음

- 사경을 처음 끝냈을 때,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셔서 "고생했다~~" 라고 어루만져주심

- 절에 못가는 상황에서 BTN을 시청하며 법문도 들으며 신행생활을 이어가고 있음

- 불효한 마음에 어머니 이름으로 붓다회에 가입함

방생하는 마음으로 붓다회 후원하는 천보그린 박인엽 대표

- 회사 앞마당에 포대화상을 모셔놓음

- 살생시키며 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내가 힘들어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선택함

- 붓다회에 가입하고나니 BTN을 시청할 때 창피하지 않더라